- 우리나라 최초 “방문 칼갈이” 서비스로 고객의 만족을 높이다
- 창의적인 브랜드로 눈길을 사로잡다
- 창의적인 브랜드로 눈길을 사로잡다
칼의 부활은 2008년 11월 01일 경기도 광주시에서 설립 되었다. 칼갈이 기계를 연구하여 특허를 획득 하였다.
기존의 칼∙가위를 갈아주는 서비스는 동네를 돌며 ‘칼, 갈아요~~~~’라는 안내방송을 하고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서비스를 했다.
칼의 부활은 기존의 방식과 다른 우리나라 최초 “방문 칼갈이” 서비스를 제공하며 새로운 직업군을 만들었다. 고객이 전화를 하면 출장비 없이 방문하여 칼∙가위를 갈아준다.
칼과 가위를 많이 쓰는 식당, 요리학원, 단체급식소(병원, 한교, 관공서, 기업체 등), 육가공, 농수산물가공, 공작기계날, 특수날, 재단, 수선, 이미용가위, 의료가위 등 필요한 곳은 언제 어디든 날 전문가가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랜드 네임 ‘칼의 부활’은 업의 기능을 창의적으로 표현하여 한 번 들으면 잊지 않게 하였다. 네임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브랜드 디자인인데 로고타입 등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무엇인지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
창업을 원하는 사람들은 ‘칼의 부활’ 홈페이지에서 창업신청을 하고 4주간의 교육을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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