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난초 한라산 둘레길 돈네코 제주
갈매기난초 한라산 둘레길 돈네코 제주
  • 김현수 기자
  • 승인 2019.05.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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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떡잎식물 미종자목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사진제공 : TSPO신특수사진연구소
사진제공 : TSPO신특수사진연구소

산과 들의 양지 또는 숲속의 습지에서 자란다. 뿌리가 약간 굵고 옆으로 퍼지며, 제일 큰뿌리에서 새싹이 돋는다. 높이는 40∼6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밑부분에 달린 3∼5개의 잎은 긴 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다. 밑쪽은 잎집으로 되고 길이 12∼20cm, 나비 4∼7cm이지만 위쪽의 2∼4개는 작아져 포(苞)와 연결된다. 초여름에 줄기 끝에 1개의 길이 10∼20cm의 꽃이삭이 달리며 많은 흰색 꽃이 피고, 포는 꽃보다 약간 길며 실처럼 가늘고 긴 바소꼴이다. 중앙부의 꽃받침은 타원형이고 꽃잎은 육질(肉質)이며 꽃받침보다 약간 짧고 끝이 둔하다. 입술꽃잎은 줄 모양이고 약간 길며, 꿀주머니는 밑으로 처진다. 한국(제주)·일본·중국의 온대 및 난대 등지에 분포한다.

석곡, 제주도 / 사진제공 : TSPO신특수사진연구소
석곡, 제주도 / 사진제공 : TSPO신특수사진연구소

석곡은 외떡잎식물 난초목 난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바위나 죽은 나무 줄기에 붙어서 자란다. 뿌리줄기에서 굵은 뿌리가 많이 나온다. 줄기는 여러 개가 뭉쳐나고 곧게 서며 다육질이고 높이가 10∼20cm이다. 오래된 줄기는 잎이 없고 마디만 있으며 녹색을 띤 갈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바소꼴이며 길이가 4∼7cm이고 짙은 녹색이며 끝이 둔하고 밑 부분이 잎집과 연결된다. 꽃은 5∼6월에 흰색이나 분홍색으로 피고 2년을 묵은 줄기 끝에 1∼2개씩 달린다. 꽃의 지름은 3cm이고 향기가 있다. 꽃받침조각 중 가운데 조각은 바소꼴이고 옆의 조각은 밑 부분이 비스듬히 넓어져 꿀주머니 모양이 된다. 꽃잎은 가운데 꽃받침조각 길이와 거의 비슷하고, 입술꽃잎은 달걀 모양의 바소꼴이고 끝이 뾰족하다. 열매는 달걀 모양의 바소꼴이고 길이가 1.5∼2cm이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체를 약재로 쓰는데, 해열·진통 작용이 있으며 백내장에 효과가 있고 건위제·강장제로 사용한다. 한국(제주·전남·경북)·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하며,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갈매기난초, 석곡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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