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바위공원, 암자
평창 바위공원, 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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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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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마을,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에 있는 리
사진제공 : TSPO신특수사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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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규모로 5,380여평 부지에 123개에 이르는 다양한 수석들이 평창읍 중리,노랑뜰 일원에 조성되어 있다. 선녀바위, 거북바위, 두꺼비바위, 설산바위 등의 작품들이 골고루 배치되어 평창 주민에게는 휴식공간을, 관광객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바위공원의 앞산, 장암산에서는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이 착륙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여름철에는 넓은 공터를 활용한 오토캠핑장으로 많은 캠핑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이곳과 가까운 곳에 평창 ‘어름치 마을’이 자리 잡고 있다. 어름치 마을은 래프팅, 트레킹, 동굴탐사, 짚라이딩, 캠핑까지 즐길 수 있어 여행하기에 좋은 곳이다.

사진제공 : TSPO신특수사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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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259호 어름치가 서식하고 있는 청정자연 속의 어름치 마을은 굽이쳐 흐르는 동강과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계곡과 산의 경치가 수려하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래프팅, 카약, 스카이라인 등 다양한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석회동굴인 천연기념물 260호 백룡동굴에서 기이한 형태의 종유석, 석순, 석주를 감상할 수도 있다. 칠족령 트래킹 코스는 굽이치는 동강을 내려다 볼 수 있어 시간과 노력을 들여 꼭 가 볼 만하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평창 바위공원, 어름치마을 (강원도청,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사진제공 : TSPO신특수사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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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리는 대부분의 지역이 평지를 이룬다. 평창강이 심하게 곡류하며 마을을 감싸 흐른다. 동쪽 산지에 응암동굴이 있다. 자연마을로 되다미, 응암이 있다. 되다미는 응암 뒤에 있는 마을로 밭 가운데 넓은 돌무더기가 담처럼 쌓여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응암은 응암동굴이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응암리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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