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자가 모바일 홈택스를 더욱 친숙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손안에 홈택스(손택스)」란 브랜드 네임을 부여
-국세청, 5월1일부터「모바일 홈택스(앱)」서비스 확대
-국세청, 5월1일부터「모바일 홈택스(앱)」서비스 확대
국세청은 올해 장려금과 종합소득세 대상자가 대폭 증가하고 모바일 사용이 확대됨에 따라 모바일 전산 장비를 확충하고 홈택스 앱을 5월 세금일정에 맞게 특화하여 납세자가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서비스를 5월1일부터 확대하여 제공한다.
홈택스 앱에 접속하면 메뉴를 찾을 필요 없이 초기화면에 배치된 장려금 신청하기, 종합소득세 신고하기*, 근로소득 조회, 안내문 조회 등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 납부할 세액까지 모두 기재된 모두채움신고서 대상자만 해당
종합소득세 신고대상자 중 복식부기 의무자와 비사업자는 올해 처음으로 ‘신고 안내문을 스마트폰으로 조회’하여 신고대상 소득종류․신고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홈택스 앱에 처음 제공하는 ‘근로소득 조회’ 서비스를 이용하여 쉽고 빠르게 본인의 근로소득을 확인하고 종합소득세 신고, 경정청구 등에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하반기에도 “손안에 홈택스*(손택스)“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PC뿐만 아니라 모바일로도 성실납세를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 현재 98종의 모바일 서비스를 200여종으로 확대하는 사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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