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최초 광역한우 브랜드
- 2018년 715억 원 매출
- 2018년 715억 원 매출
대한민국 최초 광역한우 브랜드
지리산순한한우는 2003년 대한민국 최초 탄생한 한우 광역브랜드로, 전남 동부권 8개시군 7개 축협(곡성, 구례, 순천/광양(축협), 보성, 여수, 고흥, 장흥)이 모여서 탄생한 엔에이치지리산순한한우 조합공동사업법인의 브랜드다. 현재 600여 회원농가에서 4만 2천두의 한우를 키우고 있다.
2017년 기준 한우 우수 브랜드에 인증된 개수는 26개다. 2012년 30개를 기점으로 소폭 하락한 숫자로 우수 브랜드로 인증 받는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6개 중에서도 명품한우 인증 브랜드를 받은 것은 단 3개뿐이다. 명품한우 인증 브랜드는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최고의 상인 대상(대통령상)을 3회 수상한 브랜드만 받을 수 있는 영광의 브랜드다.
2018년 710억 원 매출 달성
지리산순한한우는 올해로 출범 16년째을 맞이하고 있다. 2018년 매출은 출범 3년 후인 2006년 대비 319% 정도 비약적으로 성장 하였다. 이는 비슷한 규모의 한우 광역브랜드 참예우보다 2.8배나 높은 금액이다.
“농가에게 꿈과 희망을, 소비자에게 기쁨과 행복감을” 이라는 지리산순한한우의 슬로건처럼 축산농가의 실익증대를 위해 노력하며 소비자의 안전한 식탁을 책임지는 지리산순한한우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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