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진흥원(SBA) 산하 서울XR센터가 XR(확장현실)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 서울형 XR 경진대회’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서울XR센터는 2026년 2월 개관을 계기로 서울 지역 XR·가상융합 기업과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경진대회 역시 서울 XR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서울형 XR 경진대회’는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경진대회 과정은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된다. 다만 최종 평가와 시상식은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추후 별도로 안내된다.
참가 대상은 XR 기술을 보유한 서울 소재 기업으로, 총 4개 기업 내외가 선발될 예정이다. 대회는 협력기업 발굴, 교육 기술 지원, 멘토링,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으며, 참여기업에게는 최대 600만원 상당의 활동자금과 네트워킹, 홍보 지원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026년 3월 9일부터 3월 25일 오후 5시까지 서울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와 관련 제출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서울XR센터 관계자는 “XR 산업은 메타버스와 가상융합 기술의 핵심 분야로, 서울 기업들이 보유한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이번 경진대회를 마련했다”며 “XR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진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경제진흥원 서울XR센터(02-2038-457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