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는 성공에 대한 위한 의미가 담기면 담길수록 목표 달성을 위해 더욱더 노력을 하게 된다.
성남시 수정구에 자리한 ‘기고만장®’ 숯불전문점은 ‘기운이 하늘 끝까지 치솟을 만큼 당당하고 왕성하다’는 뜻을 지진 사자성어를 브랜드로 사용했다. 그리고 이 네 글자를 그대로 음식의 태도이자 브랜드의 철학으로 삼았다. 불판 위로 치솟는 숯불의 기세처럼, 맛과 자신감 모두 한층 높다.
기고만장®은 지역 단골들의 사랑을 받아온 숯불구이 전문점이다. 오랜 시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한층 선명하다. 이름부터 ‘기세’가 느껴지는 변화다.
기고만장®의 중심에는 신선한 국내산 식재료가 있다. 쫄깃한 식감과 숯불 향이 조화를 이루는 꼼장어 숯불구이, 깊은 육향을 자랑하는 통갈매기살, 씹을수록 맛이 살아나는 쫀득살 등은 이곳을 대표하는 메뉴다. 여기에 최근 선보인 명품 소고기 한판은 숯불구이 전문점으로서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숯불 다이닝 공간에서 불, 고기, 사람. 숯불구이의 가장 원초적인 즐거움을 지켜내고 있다.
기고만장® 숯불전문점은 말한다. 좋은 고기와 정직한 불 앞에서는 괜한 꾸밈이 필요 없다고. 기세는 억지로 올리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준비했을 때 자연스럽게 솟구친다고.
불판 위에서 당당히 피어오르는 숯불의 기운처럼, 기고만장®의 이름은 오늘도 성남에서 높이 타오르고 있다.
한편, 사자성어 기고만장(氣: 기운 기, 高: 높을 고, 萬: 일만 만, 丈: 어른 장)은 “기운이 만장이나 뻗치었다”는 뜻으로, “일이 뜻대로 잘 되어 씩씩한 기운이 대단하거나 우쭐하여 뽐내는 기세”, “펄펄 뛸 만큼 대단히 성이 남”이라는 의미다.
본래는 “일이 뜻대로 잘될 때의 기세를 가리키지만, 지금은 상대의 자만을 비하하는 부정적 뉘앙스로 주로 쓰이고 있다”. 비슷한 말로 호기만장(豪氣萬丈)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