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주의는 우리 시대의 화두가 되고 있다.
“이재명의 실용주의”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새로운 정치철학이다. 이러한 실용주의는 거시적인 정치 사회 영역에서만이 아니라 독자의 삶을 새롭게 할 것이다. 그래서 이론서나 학문적인 연구가 아니다. 보통의 독자들을 위한 책으로 꾸몄다. 그래서 우리말을 아는 분이면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대중적인 문체로 글을 썼다.
이 책은 먼저 국민주권정부를 만들 낸 주권자인 국민들이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아울러 진보와 보수를 망라하여 우리 사회를 위해 일하는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이재명 실용주의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기를 기대한다. 정치인들과 사회 지도자들, 정당이나 시민사회 영역에서 수고하시는 분들, 이재명 실용주의 노선에 따라 현장에서 수고하는 공무원들과 기관 실무자들도 꼭 살펴보기를 기대한다. 청년 및 학생들도 이 책을 통해 자기 삶을 선택하고 실용적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이재명의 실용주의”는 총 6장 32가지 주제로 구성되었다. 1장 “실용주의, 삶 속에서 작동하는 진리를 향해”에서는 6지 주제로 실용주의가 어떻게 탄생하고 발전하였는지, 우리 역사 속의 실학사상에서 실용주의가 어떠한 방식으로 구현되었는지 살폈다. 또한 이재명의 실용주의를 덩샤오핑이나 넬슨 만델라 등 세계적 지도자들의 실용주의와 비교하여 살폈다.
2장 “이재명 실용주의의 특징과 정수”에서는 4가지 주제로 이재명 실용주의를 ‘현상학적 정치 실천’이라는 개념으로 규명하면서, 그것이 국민 통합을 이끌어내는 데 어떠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 전망하였다.
3장” 이재명의 성장 과정과 실용주의의 내면화”에서는 가난한 산골에서 태어나 소년공 시절을 거치면서 성장한 이재명의 삶의 여정 속에서 실용주의가 그에게 어떻게 내면화되었는지를 밝혔다.
4장 “이재명의 정치 여정과 실용주의의 실천”에서는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등 공직자와 정치인 활동을 통해 그의 실용주의가 어떠한 정책으로 구체화되었는지를 다양한 자료를 통해 분석하였다.
5장 “이재명 실용주의의 구체화와 분야별 실천”에서는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으로서 국민주권정부의 각 분야별 정책에 담겨 있는 실용주의 노선을 정리하였다.
6장 “진짜 대한민국을 세우는 새로운 정치 이정표”에서는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 실용주의 정책의 성공을 위한 제안들을 담았다.
저자 김태철은 국민주권행동 총괄운영위원장, 4ㆍ16 교육연구소장, 문학박사다. 세종대왕을 사랑하는 열정적 자유주의자다. 자가발전을 잘하며 전국을 누비며 돌아다니기를 좋아한다. 그가 다녀간 곳에는 사람이 남는다. 성남에서 6월 항쟁을 경험하며, 전대협 1기 지도부로 거리에서 국민들과 함께한 다짐을 저버리지 않고자 한다. 국어 교사로 20여 년간 ‘열정문학강좌’와 문학 기행을 기획하고 진행했다. 교육문예창작회 사무총장으로 전교조 경기지부 문화국장으로 전국 동사무소 문학반을 발칙하게 꿈꾼다. 세월호 참사 이후 4ㆍ16 기억저장소와 함께 ‘금요일엔 함께하렴(60주)’, ‘하하하 인문학 강좌(60강)’를 진행했다.
2017년 대선 시기 이재명 교육 정책으로 ‘4ㆍ16 교육혁명’을 제출하여 인연을 맺는다. 국가교육회의 전문위원과 4ㆍ16 교육연구소 소장으로서 2022 이재명 대선캠프 교육정책 총괄간사로 참여한다. 균형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서 전국을 다닌다. 현장민심경청단 단장으로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현장의 민심을 이재명 후보에게 수시로 보고한다. 쓰라린 아픔을 두 번 다시 경험하지 않으려고 전국을 10여 차례 이상 순회하며 조직에 힘쓴다. 2025년 대선 시기에는 국민주권회의와 국민주권행동을 디자인하고 조직한다. 국민주권행동의 총괄운영위원장으로서 바라는 바 없이 국민주권정부 성공의 거름이고자 한다.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가 성공하길 기대하는 행동가이다.
저자 황산은 국민주권행동 사무총장, 철학박사
행동하는 지식인을 지향하는 인문학 연구자이다. 늘 책 읽기와 글쓰기로 수행한다. 마을과 광장에서 시민사회 활동을 하고 있다. 씨올네트워크 상임대표로 주민자치인문학을 열었으며, 시민과미래 이사장으로 열린시민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그의 공부는 대안연구공동체와 종로인문학당에서의 강의로 이어진다. 스토리리빙콘텐츠연구소를 설립하여 모든 사람들이 자기 삶의 서사를 쓰도록 돕고 있다. 통찰력과 단단한 힘이 있는 글을 쓴다. 《한겨레신문》‘휴심정’에 다년간 칼럼을 게재했고《뉴스트리》에 사회 칼럼과 문학 단상을 쓰고 있다.
계엄 내란 이후 여의도와 광화문에서 6개월을 살았다. 국민주권행동 사무총장으로 일하며 내란 극복과 이재명 정부의 탄생 과정에 참여하여 행복하다. 다른 이들을 도와 일하는 것을 낙으로 삼고 조용히 일하면서도 치밀하게 해내는 실용주의자다. 저서로는『철학자들과 함께 떠나는 글쓰기의 모험』『고전명저 콘서트』(공저)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