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필독서 112…’인공지능은 생각하지 않는다’
국민 필독서 112…’인공지능은 생각하지 않는다’
  • 신동호 기자
  • 승인 2025.06.30 0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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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대 인간의 역할에 대한 근본적인 고찰을 하다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했다. 국가와 기업은 사활을 걸고 인공지능에 투자하고 있다.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없이는 살 수 없는 세상이 될 것이며, 경쟁력의 근간으로 자리잡을 수 밖에 없다.

‘인공지능은 생각하지 않는다’는 인공지능의 발전과 한계 그리고 그 속에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고유한 사유의 중요성을 짚어낸다. 인공지능이면 뭐든 다 될 것 같은 분위기에 중요한 성찰을 해볼 수 있는 관점을 제시하며, 기술 낙관론과 공포 사이에서 흔들리는 우리의 시선을 바로잡는다.

이 책을 읽으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진짜 전문가는 누구인지,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어떤 습관을 가져야 하는지, 꼭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좋은습관연구소®의 51번째 습관 “인공지능은 생각하지 않는다”/사진=좋은습관연구소®
좋은습관연구소®의 51번째 습관 “인공지능은 생각하지 않는다”/사진=좋은습관연구소®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하는 인공지능 이슈, 이러한 시대를 맞아 우리가 꾸준히 학습하고 캐치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기술(스킬)일까? 아니다. 인공지능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역량이다. 즉, 인공지능 시대에도 바뀌지 않을 생각과 태도가 무엇인지 아는 것이다.

이 책은 4부 28가지 주제로 되어있다.

1부 ‘인공지능,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다'에서는 6가지 주제를. 2부 ‘인공지능, 인간 사회와의 관계를 묻다’는 7가지 주제를. 3부 ‘인공지능, 도구는 도구일 뿐’은 6가지 주제를. 4부 ‘인공지능 시대, 우리는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는 8가지 주제로 되어있다.

좋은습관연구소®의 51번째 습관 “인공지능은 생각하지 않는다”/사진=좋은습관연구소®
좋은습관연구소®의 51번째 습관 “인공지능은 생각하지 않는다”/사진=좋은습관연구소®
좋은습관연구소®의 51번째 습관 “인공지능은 생각하지 않는다”/사진=좋은습관연구소®
좋은습관연구소®의 51번째 습관 “인공지능은 생각하지 않는다”/사진=좋은습관연구소®

새로운 기술의 출현은 기존의 직업을 사라지게 하지만 전혀 새로운 형태의 직업군을 만들기도 한다. 인공지능의 시대가 되었다고 해서 고부가 가치인 직업군만이 살아남는다거나 혹은 저부가 가치의 직업군만 사라진다거나 하지는 않는다. 여전히 각자의 역할을 하며 존재한다. 기존의 산업 구조와 차이가 있다면, 현재 고부가 가치로 여겨지는 직업군이 저부가 가치의 직업군이 되고, 지금은 평가 절하된 직업군이 고부가 가치 직업군으로 바뀌는 식의 역전 현상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기술의 출현은 기존의 직업을 사라지게 하지만 전혀 새로운 형태의 직업군을 만들기도 한다. 인공지능의 시대가 되었다고 해서 고부가 가치인 직업군만이 살아남는다거나 혹은 저부가 가치의 직업군만 사라진다거나 하지는 않는다. 여전히 각자의 역할을 하며 존재한다. 기존의 산업 구조와 차이가 있다면, 현재 고부가 가치로 여겨지는 직업군이 저부가 가치의 직업군이 되고, 지금은 평가 절하된 직업군이 고부가 가치 직업군으로 바뀌는 식의 역전 현상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기술의 출현은 기존의 직업을 사라지게 하지만 전혀 새로운 형태의 직업군을 만들기도 한다. 인공지능의 시대가 되었다고 해서 고부가 가치인 직업군만이 살아남는다거나 혹은 저부가 가치의 직업군만 사라진다거나 하지는 않는다. 여전히 각자의 역할을 하며 존재한다. 기존의 산업 구조와 차이가 있다면, 현재 고부가 가치로 여겨지는 직업군이 저부가 가치의 직업군이 되고, 지금은 평가 절하된 직업군이 고부가 가치 직업군으로 바뀌는 식의 역전 현상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저자 김송규(Dr. Amang Kim)은 마카오 폴리텍 대학교 컴퓨팅 전공 교수다. 데이터 사이언스, 소프트웨어 공학, 정보 보안 등을 가르치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 공대에서 컴퓨터 공학 석사와 경영 과학/오퍼레이션 리서치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 일했으며, 필리핀 아시아 경영대학원,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 경영대학원에서도 가르쳤다.
다양한 문화권에서의 경험과 자연, 공학, 경영을 넘나드는 넓은 스펙트럼으로 게임이론, 확률 모델과 같은 응용 수학 분야의 연구는 물론이고 머신 러닝을 이용한 생체 보안 시스템, 블록체인 기반의 네트워크 설계 및 데이터 기반의 경영 전략 모델 설계까지 여러 분야의 연구를 동시 다발적으로 하고 있다.
타국에서 한국의 뉴스를 접하며 정치, 경제, 교육, 문화에 대한 다양한 관점의 글을 소셜미디어에 쓰기도 한다. 2024년 1월 데이터 만능주의에 대한 경고와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에서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는지를 밝히는 책 〈데이터는 예측하지 않는다〉를 출간했다.
현재 국제 전문가 조직인 IEEE(전자전기공학회) 시니어 회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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