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착왜구는 역사학자 전우용선생이 처음 사용
[브랜드타임즈 현성필 기자] 토착왜구는 역사학자 전우용선생이 사용하면서 쓰이게 되었다.
친일파란 말 대신 "토착왜구" 란 말을 사용하셨고, 그 후로 친일파 대신 토착왜구 또는 "왜완견"을 사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왜완견은 토착왜구와 같은 의미로 사용되며, 왜구의 왜를 사용해 애완견을 왜완견 이라 부르는 것으로, 일본우익 혐한이 키우는 개란 뜻으로 왜완견이라 부른다.
한국인이면서 일본을 찬양하고 일본우익의 주장을 따르는 현대판 반민족 매국노들을 의미한다.
저작권자 © 브랜드타임즈(Brand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