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2일 특허청과 (사)한국폰트협회 공동 주최로 디자인하우스 모이소홀에서 ’2025 글자체 디자인 소통·세미나’’가 진행 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자체 디자인 심사사례 및 동향 공유', '글자체 저작권과 디자인 보호', 'AG타이포그라피연구소 김주경 책임연구원의 기업전용서체 개발 스토리, '산돌 주원 PD의 엔터테인먼트 폰트, 시각적 즐거움을 구매하는 소비자들', 계원예술대 이용제 교수의 글자체 디자인의 창작성'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사)한국폰트협회 정석원 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폰트 산업계의 의견을 특허청에 전달할 수 있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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