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수아스티®가 홍대역 8번출구에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했다. 그리고 12월 6일부터 12일까지 도쿄 긴자 마루이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마루이백화점에서 열리는 첫 번째 K-핸드백 팝업스토어로 마루이에서도 큰 기대를 갖고있다.

국내 백화점 입점 13년차로 많은 충성고객을 확보한 수아스티®는 일본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될 것이다.

수아스티®는 산스크리트어로 ‘행복’이란 뜻이다. 한글 캘리그라피와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행복한 감성이 담긴 세상 하나뿐인 핸드백 및 패션소품을 제작하고 있다.

백화점 누적판매 2만개의 핸드폰케이스를 비롯 방송 협찬을 통해 패션피플들과 인플루언서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다.

고객들의 잠재된 패션 DNA를 깨워 개성을 돋보일 수 있는 다양한 컬러와 소재의 제품들로 세상 하나뿐인 유니크한 즐거움을 선물하고있다.

신동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