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역사를 담은 섬유미술과 한글 캘리그라피 작품과 제품 선보여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수아스티®(양수남 대표)가 10년 동안 해온 한글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회를 연다.
1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충무로 비움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회를 통해 고객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하고 2023년 제품 디자인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충무로 비움갤러리에서 1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학부와 대학원에서 전공한 섬유미술과 한글 캘리그라피 작가와 콜라보, 한글 캘리그라피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작품과 캘리그라피가 프린팅 된 수아스티®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별히 방문 고객들을 위해 한글캘리그라피 아크릴 키링을 선물도 준비했다.
또한 양수남 대표는 36년 전통의 현대염색작가협회 소속인 작가로 12월 10일부터 17일까지 성남 아트센터 현대염색작가협회전에 참여하고 있다.
양수남 대표는 “전시회 참여를 계기로 더욱 더 염색 작업에 힘쓰고 수아스티®에 접목하여 한국의 미를 가미한 독보적인 디자인과 퀄리티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 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정진하고 있다”고 하였다.
한편, 수아스티®는 2023년 3월 브이아이피(VIP) 고객들과 패션 코디에 어려움이 있는 고객들을 위한 나만의 패션 디엔에이(DNA)를 찾는 클래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고객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니즈를 파악하고 디자인에 적극 반영해 고객 감동스토리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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