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은 교보문고® 주간 베스트로 국내도서 1위, 정시/사회 1위와 평점은 10점 만점에 9.7점울 받고 있는 베스트 셀러다.
유시민 작가는 우리가 겪어낸 지난 2년을 정리하고 다시 해체해 냉철하게 원인과 결과를 분석하며 개인과 사회가 겪어야 했던 변화들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고 있다. 윤석열 정권 탄생과 총선결과, 여론조사데이터 분석부터 정치인, 정당, 언론, 권력기관 등 서로 다른 정치지형들이 무엇을 추구하며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해 목적을 이루고 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시대의 큰 흐름에서 읽어낼 수 있도록 탄탄한 역사적 인문학적 배경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특권세력들의 강고한 카르텔, 그들과 한몸인 언론, 이익집단의 이해관계로 얽힌 모호하게 가려진 우리 사회의 본질을 명료하게 드러내면서도 그들에 맞서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희망의 불씨는 무엇이고 어떤 방식으로 퍼져나가 사회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지 보여주고 있다. 지난 2년의 현상이 우리의 관념이나 행동양식과 어떻게 결합되어 있는지, 우리가 느끼고 깨달은 것이 무엇인지, 그 일깨움이 어떤 힘으로 작용해 윤 대통령의 운명을 좌우할지 날카롭게 분석해 냈다.
책은 총 6장으로 되어 있다.
제 1 장 그를 보며 깨달은 것. 제 2 장 여당이 참패한 이유. 제 3 장 언론의 몰락. 제 4 장 그가 인기 없는 이유. 제 5 장 그의 적들. 제 6 장 그의 운명이다.
독자 누군가에게는 희망이고, 누군가에게는 절망일 수 있는 책이다. 정치적 성향을 떠나 현재 일어나고 있는 사실에 대해 상식적으로 생각한다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다.
글쓴이 유시민은 대학에서는 경제학을 공부했다. 국회와 정부에서 잠시 일했고 비평가로 방송에 출연하기도 한다. 주로 책을 읽고 여행을 하고 글을 쓰며 산다. 주요 저서로 『유럽도시기행』, 『어떻게 살 것인가』,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나의 한국현대사』, 『역사의 역사』, 『거꾸로 읽는 세계사』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