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를 위한 플랫폼으로 더 가깝게 다가가다
상상인증권의 로고, 소비자를 눈을 사로잡다.
증권사들이 향후 투자자를 확보하기 위해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obile Trading System: 이하 ) MTS개편 경쟁을 벌이고 있다. 투자 장벽을 허물기 위해 UI/UX를 편리하게 만들고, 젊은 세대를 타겟으로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에 따른 브랜드 이미지도 중요해졌다. 브랜딩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사용자 인식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상상인증권 대표 MTS는 주식 적금, 국내/미국 주식부터 채권까지 투자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금융 플랫폼이다. 업계 최초로 수수료 없이 매도금을 당일 인출할 수 있는 ‘매도 바로 받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 접근하기에도 용이하다. 플랫폼 환경이 좀 더 편리하고 간편하게 개선되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로고는 웃고 있는 형태로 대중적인 느낌이 강하다. 곡선적인 디자인에 민트 컬러가 어우러져 상상인의 글자를 재치 있게 형상화했다. 자세히 보면 동적인 무드가 강한데, 로고의 곡선적인 형태와 잘 맞아떨어진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친숙하게 디자인되었다.
상상인증권 대표 MTS의 로고는 브랜딩 전문 회사 쉐어멜론에서 디자인했다. 쉐어멜론은 전문 디자이너가 모여 브랜딩 컨설팅, 디자인, 마케팅 등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 브랜딩 회사이다.
로고는 브랜드 방향성과 잘 맞아떨어지는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증권사가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가려고 노력하는 만큼 상상인증권의 브랜딩은 인상 깊게 인식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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