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천에 활짝핀 개나리 꽃, 이 번주가 지나면 잎이 나고 꽃은 사라질듯 성북천의 봄 성북천에 봄이 왔어요. 활짝핀 개나리 날 보고 웃으라 하네요. 빼꼼 눈을 내민 어린 나뭇잎은 힘내라 하네요. Tag #성북천 #개나리꽃 #개나리 #브랜드타임즈 #Brandtimes 저작권자 © 브랜드타임즈(Brand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혜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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