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은 아이덴티티를 만들고, 소비자는 이미지로 느낀다
- 나만의 아이덴티티는 차별화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 더 꼼꼼하고 더 정밀하게 체크 또 체크를 해야 한다
- 나만의 아이덴티티는 차별화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 더 꼼꼼하고 더 정밀하게 체크 또 체크를 해야 한다
지나칠 정도로 많은 브랜드가 존재하는 세상이다. 그래서 차별화는 더 어려워 지고 있다.
엄청난 디자인 소스들이 넘쳐나고 있고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그래서 누구나 디자인을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그럴수록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더 전략적으로 접근되어야 하고 더 차별화 시켜 개발되어야 한다.
아이덴티티 디자인,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전혀 다른 제품이지만 시각 아이덴티티가 비슷한 사례다. 개발자가 의도를 가지고 유사한 디자인을 개발했을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마지막은 동종업계의 마크를 절묘하게 이용해 새로운 형태를 만든 사례다.
농구공을 대표하는 브랜드 스타 스포츠의 심볼마크는 나이키 심볼 마크를 좌우대칭(오른쪽)으로 만들고 각도를 조절해 3개를 결합한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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