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의 시간




멍
멍하니 떨어지는 빗물을 보며
멍하니 아름다운 꽃잎을 보며
멍하니 익어가는 옥수수를 보며
멍하니 만들어논 밭두렁을 보며
멍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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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멍하니 떨어지는 빗물을 보며
멍하니 아름다운 꽃잎을 보며
멍하니 익어가는 옥수수를 보며
멍하니 만들어논 밭두렁을 보며
멍을 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