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이 주는 기능적 혜택, 즐거움을 표현
세븐브로이맥주®는 대한민국 수제맥주 바람을 일으킨 기업이다. 2003년 작은 수제맥주 전문점으로 시작했다. 수제맥주 최초로 에일 맥주를 선보였으며, 제품명으로 국내 지명을 사용한 맥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흥청망청®’은 세븐브로이맥주®의 브랜드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단어의 뜻을 재해석해 재미와주목을 끄는데 성공했다.
‘흥청망청®’은 수제맥주 대표 기업 세븐브로이맥주® 브랜드 중 하나다. 국내 수제맥주 제품명 최초로 사용안 국내 지명인 ‘강서’, ‘한강’, ‘서울’, ‘양평’과 다르게 소비자의 마음을 표현했다.
브랜드 네임 ‘흥청망청®’은 부사로 “흥에 겨워 마음대로 즐기는 모양”, “ 돈이나 물건 따위를 마구 쓰는 모양”이란 뜻이지만 “흥해도 청춘 망해도 청춘’으로 재해석해 젊은 소비자를 강조해 표현했다.
브랜드 디자인은 워드마크에 “즐거움”을 강조하기 위해 선을 빛 형태로 디자인했다.
한편, 세븐브로이맥주® 관계자는 “2023년 4월 24일 세븐브로이맥주(주)는 완전 자회사인 세븐브로이맥주청운(주)와 흡수합병계약 체결에 대한 이사회 결의를 하였으며, 이사회 결의에 따라 해당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ag
#Fun한富랜드
#펀한브랜드
#펀한부랜드
#재미있는브랜드
#재밌는브랜드
#세븐브로이맥주
#흥청망청
#강서맥주
#한강맥주
#서울맥주
#양평맥주
#흥해도청춘_망해도청춘
#브랜드타임즈
#Brandtimes
저작권자 © 브랜드타임즈(Brand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