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쉐프의 회뜰레옹™’은 서울시 성동구 텐즈힐 상가에 있는 활어, 초밥, 해산물 전문점 브랜드다. 매일 새벽 수산시장에 직접 방문해 사오는 다양한 활어 및 해산물로 항상 신선한 음식을 안심하게 먹을 수 있게 제공하고 있다.

브랜드 ‘이쉐프의 회뜰레옹™’은 전문가의 이미지를 통한 신뢰와 업종의 전문성을 한꺼번에 독특하고 재치 있게 표현해 호평을 받고 있다.

‘이쉐프의 회뜰레옹™’은 보는 순간 무릎을 탁 치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창의적인 브랜드다.

두 눈을 사로잡는 뛰어난 창의성 덕분에 처음 브랜드를 보면 절대 잊을래야 잊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한 번쯤은 방문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한다.

브랜드는 차별화가 생명이다.

브랜드 ‘이쉐프의 회뜰레옹™’은 기존에 뻔한 횟집 브랜드와는 완전히 다르다. ‘이쉐프”라는 수식어로 전문가라는 이미지를 전달해 신뢰도를 높였고, ‘회뜰레옹’으로 횟집이라는 식당의 특성을 재치있게 표현했다.

브랜드 네임은 브랜드 이미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전문성이 연상되는 이름은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고, 독특한 표현은 인지도를 높이고 기억을 오래하게 한다.

김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