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이 지난 3월 14일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 잔골에 고드름이 얼었다/사진=브랜드타임즈® 한우의 사료를 뺏어 먹다 목숨만 겨우 건져 도망친 비둘기의 흔적/사진=브랜드타임즈® 디자인의 힘/사진=브랜드타임즈® 자연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농촌의 모습/사진=브랜드타임즈® 잔골은 갑천면 매일3리의 지명이다. 골이 좁고 길다고 하는 것과, 서낭대 위에 있는 산 정상이 술잔처럼 둥그렇다고 해서 붙여졌으며, 다른 이름으로 장골, 세곡 이라고도 한다 Tag #주말엔사진 #봄고드름 #한우와비둘기 #잔골 #장골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 #횡성한우 #횡성호수길 #안흥찐빵 #브랜드타임즈 #Brandtimes 저작권자 © 브랜드타임즈(Brand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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