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지역 특색에 맞춘 다양한 특산물 제품으로 소비자 입맛 사로잡아
강원도 영월군 소재의 비제이푸드 유한회사 농업회사법인(대표 김성희)이 새로운 가정간편식 브랜드 팔도락®을 개발했다.
전국 지역특색에 맞춘 다양한 가정간편식으로 가정에서 팔도의 특산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하고 출시를 앞두고 있다.
비제이푸드 유한회사 농업회사법인(대표 김성희)는 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하고 있는 식품전문기업이다. 3대를 잇는 40여년의 풍부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다.
고객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신선하고 안전한 바른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인증을 받아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신 위생 가공설비와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식품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브랜드 네임 ‘팔도락®’은 전국팔도와 식도락의 합성어로 전국의 특산물의 맛을 두루 먹을 수 있다는 뜻이다.
브랜드 디자인은 전국의 맛있고 다양한 국물요리를 자연의 좋은 원료를 사용하여 맛을 내고 제공한다는 의미를 숟가락 형태로 표현했다.
브랜드 개발은 브랜드, 패키지, 웹 등 시각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산업디자인 전문회사 앤도스(대표 강보길)에서 했다.
한편, 비제이푸드는 “20년 이상 생산 경험이 풍부한 숙련된 기술자들이 생산 및 품질을 담당하여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방식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였고, 현재 돼지고기, 닭고기 외 전국 팔도의 다양한 특산물을 활용한 가정간편식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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