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케이션북스의 임프린트 브랜드로 전문화로 경쟁력 구축
출판업계는 브랜드 전쟁 중이다.
특히, 임프린트(imprint) 브랜드로 특정 계층 및 소비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책을 출간해 집중적인 마케팅으로 성과를 높이고 있다.
사자성어 브랜드 학이시습®은 ‘평생 학습을 통해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는 평생학습사회를 지향하는 커뮤니케이션북스의 임프린트 브랜드다.
커뮤니케이션북스의 임프린트 브랜드 학이시습®(學而時習)은 2009년 1월 1일 커뮤니케이션북스(주)의 임프린트 회사로, 전 생애에 걸친 학습을 통해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는 평생학습사회를 지향하며 출발했다.
학이시습®은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지식 상품을 개발, 제작, 공급해 개인과 사회가 동시에 성장해 갈 수 있는 학습사회 인프라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탄생했다.
2009년에 12종을 출간했고, 2023년 현재까지 총 232여 종을 출간했다.
사자성어 ‘학이시습’(學: 배울 학, 而: 말 이을 이, 時: 때 시, 習: 익힐 습)’은 배우고 때로 익힌다.」는 뜻으로, 배운 것을 항상 복습(復習)하고 연습(練習)하면 그 참 뜻을 알게 됨.
유래는 논어(論語)의 첫 구절(句節) “학이시습지불역열호(學而時習之不亦說乎)로,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의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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