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천, 물고기 떼죽음
성북천, 물고기 떼죽음
  • 김진덕 기자
  • 승인 2022.11.01 1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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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들은 안타까워 하고, 공무원은 보이지 않고

오늘 오전 성북천에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고 있다.

시민들은 삼삼오오 모여서 안타까워 하며 기관에 전화를 하고 있다.

하지만 담당 공무원들은 보이지 않고 있다.

성북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고 있다/사진=브랜드타임즈
성북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고 있다/사진=브랜드타임즈®
성북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고 있다/사진=브랜드타임즈®
성북천 물고기의 왕 메기가 고통으로 발버둥치고 있다/사진=브랜드타임즈®
성북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고 있다/사진=브랜드타임즈®
성북천 큰 붕어가 힘을 잃고 죽어가고 있다/사진=브랜드타임즈®
성북천 물고기의 왕 메기가 고통으로 발버둥치고 있다/사진=브랜드타임즈®
성북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고 있다/사진=브랜드타임즈®

무엇보다 시민들은 도대체 왜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해 하고 있다.

그러면서 원인을 철저히 밝혀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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