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는 꿈과 희망의 표현이다. 그리고 꿈과 희망을 성취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해야 한다. 특히, 가맹점 브랜드는 가맹점과 소비자를 모두 고려해 정체성을 표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질풍노도^®포차는 제품과 공간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빠르게 성장하고자 하는 목표를 표현했고,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질풍노도^®포차는 인천광역시 부평에서 각광받고 있는 브랜드다. 실내 바닥에 돌이 깔려있고 벽에는 시원한 폭포가 흐르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독특한 공간이 일품이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제공시스템에 따르면 사랑컴퍼니에서 운영하는 가맹점 브랜드다. 2020년 04월 10일 사업자 등록, 2021년 11월 10일 가맹본부에 최초 등록 했다.

브랜드 질풍노도^®는 포장마차 업계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기를 바라는 희망을 표현했다.

사자성어 질풍노도(疾風怒濤)는 청소년 시기에 한 번씩은 들어보고, 입에 올렸을 사자성어다. 빠를질(疾), 바람 풍(風), 성낼 노(怒), 큰 물결 도(濤)로 “몹시 빠르게 부는 바람과 무섭게 소용돌이치는 큰 물결”이라는 뜻이다.

질풍노도^®포차는 익숙하고 친숙한 사자성어를 활용해 가맹본부와 가맹점 모두 빠르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희망을 표현했다.

김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