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남긴 깨끗한 개울/사진=브랜드타임즈 땅과 땅을 연결해 주는 다리/사진=브랜드타임즈 장마가 가고 가을을 준비하는 벼의 이삭이 패고 있다/사진=브랜드타임즈 장마가 가고 가을을 준비하는 김장 배추가 심어진다 /사진=브랜드타임즈 무럭무럭 자라는 횡성한우/사진=브랜드타임즈 우리나라 정부에 장마가 필요하다. 더러운 것을 걷어내고 깨끗함을 만드는 장마처럼. 우리나라 정치권에 장마가 필요하다. 구태를 씻어내고 새로움을 만드는 장마처럼. Tag #주말엔_시진 #장마가_가니_가을이_오네 #횡성한우 #김장배추 #벼이삭 #가을 #강원도 #횡성군 #횡성호수길 #브랜드타임즈 #Brandtimes 저작권자 © 브랜드타임즈(Brand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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