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치 앞도 모르는 것이 세상사, 우승은 누가 차지할 수 있을 것인가
오늘 7일 제2회 금강대기유소년축구대회 결승전이 열리는 마지막 날이다.
남자선수들에게도 절대 밀리지 않고 수비를 주고 하고 있는 경지양주화랑주니어FC의 여학생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간 열리지 못했던 전국 최고의 먹거리 축제 횡성한우축제가 올해는 열릴 예정이다.
2022년 05년 25일 탄생한 횡성한우 황송아지가 매일매일 쑥쑥 자라고 있다.
한 치 앞을 모르는 것이 세상사다. 물 마시러 왔다 세수대야에서 미끄러져 물에 빠지고, 날개가 젖어 날지 못했나보다.
한 치 앞도 모르는 것이 세상사다.
그래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한다.
그래서 나만 생각하지 말고 다음 세대를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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