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소한 시작할 때 약속을 끝날 때까지 지킬 수 있길 바라며
김명기 횡성군수의 약속, 4년 후에 반드시 이루어져 있길 바란다.
올해 첫 수확한 강원도 감자. 가뭄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갯수는 많지 않았지만 알이 커서 그나마 위안을 삼을 수 있었다는 농부의 말씀.
강원도 찰옥수수는 정말 맛있다. 찔 때 굳이 감미료를 넣을 필요가 없다.
수확 하지도 않는 돼지감자. 그래도 해마다 이렇게 자라고 있다.
매주 자라는 모습을 보여드리게 된 횡성한우 황송아지.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자연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횡성군을 이끌어갈 새로운 군수의 공약이 이루어지고 현수막으로 자랑스럽게 걸리게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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