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뭄으로 물 속의 생명이 사라지다 가뭄으로 말라버린 개울/사진=브랜드타임즈® 토종 야생 다래 꽃/사진=브랜드타임즈® 쑥/사진=브랜드타임즈® 강원도 옥수수/사진=브랜드타임즈® 1개월도 안 된 횡성한우 송아지 두 마리의 서열 싸움/사진=브랜드타임즈® 다래꽃 말은 "깊은 사랑"이다. Tag #주말엔_사진 #야생다래꽃 #야생쑥 #송아지_싸움 #횡성한우 #강원도찰옥수수 #가뭄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 #브랜드타임즈 #Brandtimes 저작권자 © 브랜드타임즈(Brand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혜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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