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마리 닭으로 두 가지 이득을 얻는 찜닭 브랜드
일계양득®는 ㈜니드플러스에서 운영하는 찜닭 가맹점(프랜차이즈) 브랜드다.
홍수처럼 불어나는 찜닭 전문 브랜드 중에서 소스의 차별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 하고 있다.
찜닭 가맹점 브랜드 일계양득®은 ㈜니드플러스에서 2020년01월 21일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정보시스템에 등록 했다. 2020년 기준 33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주 메뉴는 5가지로 블랙찖닭, 레드찜닭, 치즈찜닭, 닭볶음탕, 묵은지닭볶음탕, 무뼈닭발이 있다.
특히,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를 위해 어린이도 먹을 수 있는 맵기부터 4단계 매운맛 조절과 누구나 좋아하는 사이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브랜드 네임 일계양득®는 “한 번에 둘을 얻음, 한 가지의 일로 두 가지의 이익을 보는 것”의 뜻을 가진 사자성어 일거양득(一擧兩得)을 변형해 만들었다. 들 거(擧)를 닭 계(鷄)로 한 글자만 바꿨으며, ‘닭 한 마리로 두 가지의 이득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다.
BI(Brand Identity) 디자인은 심볼 마크다. 닭을 캐릭터 형태로 단순하고 현대적으로 표현해 전통을 강조하는 경쟁 브랜드들과 차별화 시켰다.
㈜니드플러스 관계자에 따르면 “일계양득®의 가장 큰 장점은 오이엠(OEM: 주문자생산방식) 시스템이 아닌 자체공장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가맹점에 가입하면 가맹점 오픈 후 3개월간 기술 지원, 다양한 채널을 통한 광고 지원, 신메뉴 론칭 등으로 매출 유지 및 관리, 매출이 저조할 경우 원인 분석 및 각종 해결책을 제시해 상생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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