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함을 넘어 안전까지 생각하는 ‘베누키(VENUKI)’가 가방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가방전문기업 (주)타바바는 소통할 수 있는 스마트 백팩 '베누키(VENUKI)'를 출시했다.

스마트백팩 ‘'베누키(VENUKI)'는 가방에 LED 전광판을 부착하여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카트 백팩이다.

야간 보행 및 자전거를 탈 때 뒤에 오늘 자동차로부터 안전하게 보호 할 수 있으며 그 밖에 광고, 파티, 콘서트 등에서 사용 가능한 가방이다.
타바바의 진명수 대표는 “어두운 밤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다닐 때, 자동차가 나를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가 날뻔한 사례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안전사고를 예방에 효과가 좋다”라고 밝혔다.

국내·외 낮과 밤 모두 사용하며 소통 가능한 스마트 백팩 '베누키(VENUKI)'는 총 2개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다.
타바바의 '베누키(VENUKI)'는 현재 와디즈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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