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비된 이별이지만 그래도 마음은 아프다
거세 횡성한우, 2019년 7월 30일 탄생, 2022년 1월 2일 이별/사진=브랜드타임즈
거세 횡성한우, 2019년 6월 17일 탄생, 2022년 1월 2일 이별/사진=브랜드타임즈
암소 횡성한우, 2017년 11월 7일 탄생, 2022년 1월 2일 이별/사진=브랜드타임즈
여기는 내가 짱, 새로운 자리로 이동 후 위계질서 정리 중/사진=브랜드타임즈
참새와 횡성한우, 이별도 모른채 한가하다/사진=브랜드타임즈
점심시간 영상 날씨에 늘어진 강아지, 개팔자 상팔자/사진=브랜드타임즈
요즘은 쌀도 집에서, 필요한 만큼 그때 그때/사진=브랜드타임즈
이별은 언제나 슬프다.
아무리 아무리 이별을 준비하며 키우고 있지만, 그래도 슬픈건 슬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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