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빈낙도®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브랜드다. 특허청에 출원이나 등록된 상표가 많을 것 같지만 딱 1건만 출원·등록 되어 있다.
수산물 관련 서비스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쓰고 싶은 브랜드 중 하나다.
사자성어 안빈낙도(安貧樂道)는 “구차(苟且)하고 궁색(窮塞)하면서도 그것에 구속(拘束)되지 않고 평안(平安)하게 즐기는 마음으로 살아감. 가난에 구애(拘礙)받지 않고 도(道)를 즐김”의 뜻이다.
브랜드 안빈낙도(安彬樂島)®는 회집에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회를 먹을 수 있는 분위기와 잘 어울리게 사자성어 빈(貧: 가난할 빈)을 빛날 빈(彬)으로, 도(道: 도리, 길)를 섬(島)로 재해석 했다.
포털사이트 방문자 리뷰에서 ‘안빈낙도®’ 평점은 5점 만점에 4.34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네이버 데이터랩에서 내·외부의 빅데이터 분석결과, 연령별 검색은 20대와 40대, 성별로는 여자 46%, 남자 54%로 나타났다.
안빈낙도® 브랜드를 통해 우리는 브랜드에서 브랜드 네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브랜드 네임은 브랜드 정체성(Identity)의 핵심이다. 다음은 브랜드 디자인이다.
좋은 브랜드 네임을 가졌다면 소비자들이 눈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브랜드 디자인에 투자를 해야 한다. 그래야 소비자에게 원하는 연상이미지를 확실하게 인식시켜 오래 기억하게 할 수 있다.
좋은 브랜드 일수록 브랜드 관리에 더욱 더 신경을 써야 한다. 브랜드 디자인도 브랜드 관리의 중요한 요소다. 전문가를 통해 투자를 한다면 그 효과는 생각 이상으로 누릴 수 있다.
2022년은 코로나도 종식되고, 모든 국민이 ‘안빈낙도’하는 세상이 되길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