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 탄생은 언제나 신비롭다 102개월 엄마소가 영하 15도의 추운 크리스마스 이브에 송아지를 출산했다/사진=브랜드타임즈 신의 축복이었을까? 무서운 한파의 밤을 무사히 넘기고 맞은 크리스마스/사진=브랜드타임즈 영하 22도의 날씨, 물을 마시는 소의 귕 물이 꽁꽁 얼어 도끼로 깨야 하는 상황이다/사진=브랜드타임즈 영하 22도, 얼음 수염, 아침 사료 주세요/사진=브랜드타임즈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은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 매일리의 밤/사진=브랜드타임즈 영하 22도, 최강 추위에도 자연은 순리대로 흘러간다. Tag #한파특보 #횡성한우 #송아지탄생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이브 #화이트크리스마스 #순토백 #횡성군 #갑천면 #브랜드타임즈 #Brandtimes 저작권자 © 브랜드타임즈(Brand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