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홍보 웹드라마 ‘러브 인 블랙 홀’…기대 반, 우려 반
원주시 홍보 웹드라마 ‘러브 인 블랙 홀’…기대 반, 우려 반
  • 원혜정 기자
  • 승인 2021.09.07 00: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9월 17일 오후 6시 유튜브 첫 방송, 매주 금•일요일 업로드 예정

원주시가 침체된 원주 관광·홍보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웹드라마 ‘러브 인 블랙 홀(Love in black hole)’을 제작하고 있다. 오는 1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지난 8월 27일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언론을 통한 홍보와 영상 광고가 아닌 콘텐츠(Contents) 형식의 웹드라마가 원주시를 알리는 것을 넘어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는데 기여할 지 결과에 대해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원주시 웹드라마 ‘러브 인 블랙 홀(Love in black hole)’ 티저 영상/사진=티저 영상 갈무리(캡처)
원주시 웹드라마 ‘러브 인 블랙 홀(Love in black hole)’ 티저 영상/사진=티저 영상 갈무리(캡처)

‘러브 인 블랙 홀(Love in black hole)’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해 만든 드라마 형식의 영상 콘텐츠다. 엠지 세대(MZ Generation)의 여행 트렌드에 맞춰 에스엔에스(SNS)에서 흥미를 유발할 수 있게 만들었다. 주연은 그룹 BAE173 한결, 우주소녀 설아, SF9 재윤, BAE173 도하, 다이아 기희현, 권오중 등이 맡았다.

총 12부작으로 제작되는 ‘러브 인 블랙 홀(Love in black hole)’은 1편당 10분 내외로 구성 되었다. 첫 방송은 9월 17일 오후 6시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빅픽처마트)을 통해 방영되며,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에스에프(SF) 판타지 로맨스 ‘러브 인 블랙 홀(Love in black hole)’은 소금산 출렁다리, 강원감영, 동화마을수목원, 행구수변공원, 미로예술시장, 뮤지엄산 등을 드라마 배경으로 담아 원주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지역 명소, 먹거리 등을 국내·외에 홍보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광정책과 관계자는 “ 다양한 홍보 수단 중 웹드라마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핵심 고객인엠지(MZ)세대에 적합했기 때문”이리고 했다. 그러면서 “소금산 출렁다리, 미로예술시장, 강원감영, 행구수변공원 등 원주의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촬영해 국내·외 시청자에게 원주시와 원주 관광을 더욱 친근하고 강렬하게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드라마를 통한 간접광고(PPL)가 성공할 확률을 예측하기는 정말 힘들다. 이유는 드라마 흥행은 콘텐츠, 출연진, 홍보 등 흥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결국 원주시의 웹드라마 홍보의 성공과 실패는 시청자의 몫에 달려 있다. 폭발적인 인기의 드라마가 되는 것도, 그저 그런 드라마가 되는 것도 시청자 결정에 달려 있다.

한편, 6일 기준 웹드라마 ‘러브 인 블랙 홀(Love in black hole)’ 공식 유튜브 채널 빅픽처마트 구독자는 1만9800명이다. 8월 27일 티저 영상을 공개 후 조회 수는 2만3705건이다. 좋아요는 2만8000건이며, 댓글은 536건으로 많은 편이다. 그런데 최근 댓글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은 우려되는 대목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사무소 : 서울 성북구 삼선교로11길 10, 2층 (삼선동 2가)
  • 본점 :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삼일로 77
  • 대표전화 : 02-866-8580
  • 팩스 : 02-866-858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명철
  • 법인명 : 브랜딩그룹(주)
  • 제호 : 브랜드타임즈(Brand Times)
  • 등록번호 : 강원 아 00253
  • 등록일 : 2018-09-26
  • 발행일 : 2018-12-21
  • 발행인 : 신동호ㆍ엄호동
  • 편집인 : 신동호ㆍ엄호동
  • 브랜드타임즈(Brand Time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브랜드타임즈(Brand Time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randtime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