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에스컴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초로 한국에 론칭한 호텔 브랜드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사인 시공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은 인터내셔널 호스피탈리티 그룹 SBE와 아코르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초로 한국의 서울 이태원에 오픈한 호텔 브랜드다. 요진건설산업과 함께 아시아지역에 처음 선보인 호텔이며 전 세계 5번째 몬드리안® 브랜드 호텔이다.
더-에스컴은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에 중요한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호텔 사인을 시공했다. 사인은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를 소비자에게 커뮤니케이션 하는데 매우 중요다.
몬드리안® BI(Brand Identity) 디자인의 특징은 추상미술의 대표적 화가로 신조형주의를 개발한 네덜란드 화가 피에트 몬드리안(Piet Mondrian, 1872년 ~1972년) 작품의 특징인 직선과 직각, 삼원색(빨강, 파랑, 노랑)과 무채색을 사용해 표현한 ‘규칙적이고 단순한 아름다움”을 유지하면서도 지역적으로는 다른 형태로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로고타입은 동일한 디자인으로 적용한다.
사인 시공을 총괄 했던 더에스컴 김동규부장은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사인의 가장 큰 특징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이미지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설계되고 제작 되었다"고 했다.
토탈사인 및 광고디자인 전문기업 더에스컴은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외에 마리나베이 호텔 사인들을 시공하며 업계에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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