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루지 브랜드노믹스®(Brandnomics®),,,개장 40일 이용객, 매출 청신호
횡성루지 브랜드노믹스®(Brandnomics®),,,개장 40일 이용객, 매출 청신호
  • 신동호 기자
  • 승인 2020.09.22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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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재 확산, 역대 최장 장마에도 15,269명 이용
- 안전한 루지체험을 위한 도로정비 및 시설개선으로 21일부터 24일까지 휴장

횡성루지는 8월 12일 개장 했다. 21일 기준 우리나라 12개 루지 중 맨 마지막에 개장을 했다. 코로나19 재 확산과 역대 최장 장마에도 불구하고 하루 평균 382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최장 2.4km 횡성루지체험장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개장 40여일 만에 15,269명이 이용했다. 매출은 대략 20여억 원으로 추산 된다.

8월 12일 개장한 세계최장 횡성루지체험장에서 표를 구입하고 있는 사람들/사진=브랜드타임즈
8월 12일 개장한 세계최장 횡성루지체험장에서 표를 구입하고 있는 사람들/사진=브랜드타임즈

8월 12일 문을 연 세계최장 2.4km 횡성루지체험장이 국내 루지체험장 중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개장 40일이 된 20일 기준으로 총 15,269명이 이용을 했다. 이중 외부인이 87.5%인 13,356명, 군민이 12.5%인 1,913명으로 외부인이 군민보다 70배가 많았다.

8월 12일 ~9월 20일까지 횡성루지 이용객 현황/자료=횡성군문화체육관광과/그래프=브랜드타임즈
8월 12일 ~9월 20일까지 횡성루지 이용객 현황/자료=횡성군문화체육관광과/그래프=브랜드타임즈

코로나19 재 확산과 역대 최장 장마로 일주일 정도 휴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장 40여일 동안 2억 97만 2천 4백여 원의 매출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 되었다. 하루 평균 5백여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중 외부인이 89.7%인 1억 8천 30만 6천원, 국민이 10.3%인 2천 66만 6천 4백여 원을 차지했다.

더불어 횡성루지체험장 이용에 따른 직접 경제효과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이 이용하는 식당 등의 매출이 상승하는 간접 경제효과와 횡성 브랜드 인지도 및 이미지 제고라는 광고홍보 효과도 창출한다.

8월 12일 ~9월 20일까지 횡성루지 매출 현황/자료=브랜드타임즈 추산/그래프=브랜드타임즈
8월 12일 ~9월 20일까지 횡성루지 매출 현황/자료=브랜드타임즈 추산/그래프=브랜드타임즈

횡성군문화체육관광과 담당자에 따르면 “개장 40일 중 코로나19 재 확산과 역대 최장의 장마로 인해 일주일을 휴장 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이용객과 매출이 발생 되어 앞으로 기대감이 크다고 했다. 특히 군민보다 외부인 방문객이 절대적으로 많아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더불어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항상 안전한 루지체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21일부터 24일까지 루지 도로정비 및 시설개선으로 휴장을 한다”고 말했다.

횡성루지 매출 추산은 1회 이용 기준에 주말요금과 성수기 요금의 평균으로 계산했다. 외부인 1회권 평일 요금(월~금) 12,000원과 성수기, 주말 공휴일 7월~8월 15,000원 평균인 13,500원을 기준으로 했다. 횡성군민은 20% 할인 혜택을 감안해 1회권 기준 10,800원을 기준으로 계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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