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사람들이 집안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다. 이로 인해 심신을 안정시켜 주는 인테리어 제품 판매가 늘고 있다. 인테리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제품이 디퓨저다. 소비자들은 화장실, 식탁, 개인 공간 등 디퓨저를 활용하여 고급스러움을 창출하고 있다.
㈜달리는 인간의 오감 중 후각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과 테라피 효과는 물론 인테리어 소품으로도손색이 없는 향 발산 전자디퓨저 ‘피오름®’을 출시했다.
㈜달리는 인간의 오감 중 후각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과 테라피는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되는 향 발산 전자디퓨저 ‘피오름®’을 출시했다. 전자디퓨저 ‘피오름®’을 출시한 ㈜달리 원종석 대표는 문을 여닫을 때마다 ‘웰컴 향’을 선사해 주는 향기나는 경첩을 처음 개발하면서 2018년 향기 시장에 진출했다.
2020년 5월 출시 이후 ‘피오름®’은 향 전문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과감하게 기술개발에 투자해 왔다. 국내 어떤 향료 보다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P&W인테네셔널 기업과 전략적 기술 제휴를 맺고 검증된 원료만 사용하는 Concentrates version(콩크버전) 향료를 공급 받고 있다. ‘피오름®’에 사용하는 모든 향료에 최고등급인 Fine Fragrance 향을 원액 100% 제공하고 있다. 또한 편안한 향과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호텔, 인테리어, 가구, 침구 회사 등 다양한 루트로 공급도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달리는 일반 향기 시장의 조향사들의 시각과 다른 아티스트적 브랜드, 개개인의 향기 취향을 반영하는 퍼스널 디바이스의 제품으로 성장하고 있다. ‘피오름®’을 시작으로 자연에서 주는 고급 소재를 이용한 제품디자인, 오일을 활용한 숙면, 스트레스 완화 등 기능적인 테라피 시장으로 그 판매망을 더욱 확대해 나아갈 것이다.
㈜달리 원종석 대표는 ”향기는 공간을 아름답게 디자인해 주는 공감각적인 역할을 해 주며, 향으로 인한 추억과 테라피로 치유의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되어 지기 때문에 프리미엄 디퓨저 제품 ‘피오름®’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호텔, 비즈니스센터 등 고객응대가 많은 서비스 업종에서 많은 관심을 받을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