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합금지와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빠르게 도심지 상권들이 잠들어버리고 있다. 월요일 저녁 9시, 화려했던 조명은 꺼지고 상업 기능을 멈추다. (목동 H백회점 지하상가 모습) Tag #사회작거리두기 강화조치 #코로나19 #감염확산 #도시기능정지 #브랜드타임즈 저작권자 © 브랜드타임즈(Brand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강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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