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약사명동,,,’약사리 문화마을’ 브랜드 탄생
춘천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약사명동,,,’약사리 문화마을’ 브랜드 탄생
  • 원혜정 기자
  • 승인 2020.08.04 0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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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브랜드, 약사리 문화마을 도시재생 홍보 적극 활용

춘천시 약사명동의 ‘약사리 문화마을’ 브랜드가 탄생했다. 약사명동은 문재인 정부가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2017년 선정되었다.

약사명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는 최근 용역을 통해 개발된 약사리 문화마을 브랜드 시안 11가지 중 주민들 의견을 수렴해 2가지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개발은 약사리 문화마을을 알릴 수 있는 특색 있는 이미지를 만들고 지역주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됐다. 개발된 브랜드로 약사리 문화마을 홍보 기반을 극대화하고 특화된 마을 이미지를 구축할 방침이다.
채택된 두 가지는 기본 브랜드와 상품 제작용 브랜드 디자인이다.

기본 브랜드는 약사천과 맑은 하늘, 미소, 청춘, 산뜻함을 상징하는 짙은 하늘색으로 디자인됐다. 디자인 컨셉은 망대와 지붕 스카이라인, 고개 약사천 흐름, 집, 시계바늘(시간), 공동체 및 이웃, 골목을 상징한다.

약사리 문화마을 브랜드 기본 디자인/사진제공=춘천시
약사리 문화마을 브랜드 기본 디자인/사진제공=춘천시

상품 제작용 브랜드 디자인은 약사리 문화마을을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표현했다.

약사리 문화마을 브랜드는 앞으로 명함과 초청장 및 봉투, 쇼핑백 등 서식류와 내부 사인류, 외부 환경사인류, 홍보물류, 스티커류, 표찰류 등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약사리 문화마을 브랜드 상품용 디자인/사진제공=춘천시
약사리 문화마을 브랜드 상품용 디자인/사진제공=춘천시

약사리 문화마을 주민협의체는 “그 동안 약사리 문화마을을 상징하는 일관된 디자인이 없어 제대로 된 홍보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브랜드 개발을 통해 통일된 디자인과 형식을 갖고 홍보를 진행하면 약사리 문화마을이 주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약사명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17년 선정되었다. 사업비 217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주거지와 골목 상권이 혼재한 일반 근린형으로 2021년까지 추진된다.

약사명동(藥司明洞)은 춘천의 도심부에 위치한 행정동이다. 행정동 약사명동은 법정동 약사동, 중앙로2가, 중앙로3가, 죽림동을 관할하고 있다. 1998년에 약사동과 죽림동을 합쳐 약사명동(藥司明洞)으로 정하였다. 관련 지명으로 약사교, 약사리 고개가 있다.

현재의 약사동(藥司洞)은 조선시대 때 한약방들이 길가에 즐비해 있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 약사리에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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