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혁작가,,,한글을 예술로 승화시키다(38)
김 대혁작가,,,한글을 예술로 승화시키다(38)
  • 원혜정 기자
  • 승인 2020.05.0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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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판다(Panda),,,”아메리카너구릿과에 속한 레서 판다와 곰과의 대왕판다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중국이 자국에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국가에 자국 국보급 동물인 판다를 보내는 것을 판다외교라한다. 중국이 판다를 외교에 활용하는 것은 판다가 중국에서만 생식하는 희귀 동물이기 때문이다. 판다는 중국에만 약 1,600마리 정도 서식하고 있으며,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인기가 매우 높다.

판다외교는 중 • 일 전쟁이 한창이던 1941년 국민당의 장제스(蔣介石) 총통이 중국을 지원해준 미국에 감사의 표시로 한 쌍을 보낸 이후부터 시작됐다. 1983년 워싱턴 조약 발효로 희귀동물을 다른 나라에 팔거나 기증할 수 없게 되고 나서는 돈을 받고 장기 임대해 주는 형식으로 판다외교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영미권에선 판다에 비유해 친중파(親中派)를 「panda hugger(판다를 포옹하는 사람)」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판다(35.5 X 28cm)는 2011년 5월에 제작하여 2017년에 전시•발표한 작품이다/사진제공=김대혁 작가
판다(35.5 X 28cm)는 2011년 5월에 제작하여 2017년에 전시•발표한 작품이다/사진제공=김대혁 작가

대나무를 먹으며 대나무 숲에 사는 판다는 생김새와 동작이 귀여워서 대단한 인기를 얻고 있는데, 판다의 몸통에 난 털은 하얗지만 눈과 귀와 다리에 난 털은 까매서 대비로 인한 강한 이미지가 있지만 동글동글한 귀여운 느낌이 더 강하게 든다.

그림글자에서도 누워서 대나무를 먹고 있는 아기 판다를 넣어 귀여움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김대혁 작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대학원 디자인과를 졸업하였다. 중학교 미술교과서에 캘리그라피 작품 너구리 수록, 2019년 3월 14일 국립한글박물관에 작품 7점이 국가 유물 등록되었다.

점선면 미술학원 원장, 백석예술대학 강의, 그림과 글자 출판사 대표다. 주요저서로는 정밀묘사(미진사)가 있으며, 장원교육 그림한자 제작(학습지, 그림한자 사전, 한자교과서 등에 수록) 하였다.

2017. 1. 11~1. 22 산울림 앝 & 크래프트, 2018. 9. 21~10. 9 리홀 아트갤러리에서 개인전시회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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