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대한민국(Great Korea) 국민,,,노재팬(NO JAPAN)이 일본기업 매출 하락 이끌어
위대한 대한민국(Great Korea) 국민,,,노재팬(NO JAPAN)이 일본기업 매출 하락 이끌어
  • 윤정희 기자
  • 승인 2020.04.20 0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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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임진왜란이라며 시작된 일본의 수출규제에 맞선 일본제품 불매운동으로 국내진출 일본기업 매출이 뚝 떨어졌다
- 한국기업 매출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제품 불매운동 노재팬(NO JAPAN)의 사기싫어요/디자인=김대혁작가
일본제품 불매운동 노재팬(NO JAPAN)의 사기싫어요/디자인=김대혁작가

1. 라이온코리아(LionKorea, 구)CJ라이온: 일본 라이온 지분 99% 보유): 최근 4년 지속적으로 상승하던 매출이 2018년 대비 240억 원 하락했다.

일본 라이온이 99%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1995년 일본 라이온사 기술제유 계약체결과 함께 CJ라이온(CJ LION)으로 출발했다. 2017년 11월 라이온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했다. 주로 생활용품과 헬스케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라이온코리아 매출 현황/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나이스기업정보/그래프=브랜드타임즈
라이온코리아 매출 현황/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나이스기업정보/그래프=브랜드타임즈

2. LG유니참(LG-Unicharm: 일본 유니참 지분 51%, LG생활건강 지분 49% 보유): 최근 4년 유지되던 매출이 2018년 대비 117억 원 하락했다.

여성용 생리대 소피, 바디피트로 유명한 기업이다. 1994년 쌍용유니참㈜이 전신이다. 2006년 LG생활건강과 합작해 LG유니참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LG라는 국내 인지도를 활용해 여성용 제품, 아기용 제품, 건강용 제품, 애완용 제품, 클린앤후레쉬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LG-유니참 매출 현황/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나이스기업정보/그래프=브랜드타임즈
LG-유니참 매출 현황/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나이스기업정보/그래프=브랜드타임즈

3. ABC마트코리아(신발 판매매장-일본지분 100% 보유)와 아식스코리아(일본 아식스 지분 100%보유): 불매운동에도 불구하고 ABC마트는 2019년 344억 원 증가했다. 아식스코리아는 최근 5년간 2018년 대비 84억 원 하락했다.

공식 회사명은 에비씨마트코리아다. 2002년(안영환 전대표) 일본이 한국에 진출하기 위해 한일 합작으로 설했다. 이후 2011년 안영환 전대표가 경영진에서 제외되며 일본ABC마트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17년기준 매출 4700억원으로 업계 2위를 차지했다. 매년 일본측에 로열티로 78억원, 배당금으로 68억원을 지불했다.

주식회사 아식스코리아는 스포츠용품 및 레저용품의 판매업을 목적으로 2007년 11월 1일에 설립되었다. 2012년 4월 1일부로 주식회사 아식스스포츠에서 주식회사 아식스코리아로 변경하였다.

아식스 모태는 1949년 오니츠카 기하치로(鬼塚喜八郞)가 자신의 고향인 고베에서 농구화를 제조하는 회사로 설립한 오니츠카타이거(Onitsuka Tiger)다.

회사 이름 아식스는 1977년 오니츠카타이거가 스포츠의류 생산업체였던 GTO, 니트의류 생산업체였던 JELENK와 합병하면서 탄생했다. 아식스(ASICS) 뜻은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라는 라틴어 문구 ‘anima sana in corpore sano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그래서 아식스의 홍보 문구는 지금도 'sound mind, sound body'다.

ABC마트코리아,아식스코리아 매출 현황/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나이스기업정보/그래프=브랜드타임즈
ABC마트코리아,아식스코리아 매출 현황/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나이스기업정보/그래프=브랜드타임즈

4. 데상트(일본스포츠 전문 브랜드, 일본 데상트 지분 100%): 2018년대비 1,114억 원 매출 하락을 한 브랜드다. 지난 4년간 지속 성장했지만 불매운동으로 엄청난 타격을 받았다.

프랑스어로 '활강'이라는 뜻의 데상트로 프랑스기업으로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공식 회사명 데상트코리아다. 1935년 일본 다케오 이시모토가 이시모토 상점으로 시작. 2000년 한국데상트㈜로 출발했다. 2009년 데상트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했다. 한국에 진출한 데상트코리아는 5년만에 일본 매출을 넘어섰고 그에 따른 로열티도 지불하고 있다

데상트코리아 매출 현황/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나이스기업정보/그래프=브랜드타임즈
데상트코리아 매출 현황/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나이스기업정보/그래프=브랜드타임즈

5. 린나이(일본린나이 지분 97.7%): %): 2018년대비 337억 원 매출이 하락했다. 반면 경동나비엔과 SK매직은 대폭 상승했다.

공식 회사명은 린나이코리아며, 가스기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주방가전 전문기업이다. 1920년 일본에서 설립된 린나이 상회가 시초. 브랜드 린나이는 이름의 유래는 하야시 겐키치(林 兼吉)와 나이토 히데지로(内藤秀次郎)의 성씨의 이름 앞 글자를 따와서 이름을 만들었다. 최초에는 나이린(ナイリン)이라는 사명을 쓰다가 어감에 걸맞지 않는 이유로 순서를 현재의 린나이로 변경했다.

1974년 린나이코리아는 한국과 일본의 합작회사로 설립되었다. 우리나라에 진출해 우리나라 보일러기술을 접목해 승승장구했으나 우리 토종보일러의 경동나비엔과 귀뚜라미의 성장으로 린나이코리아는 경영악화가 괴었고, 2009년 일본법인에 지분 97.7%를 매각했다.

주요제품 군은 가스레인지, 전기레인지, 오븐, 빌트인, 보일러, 온수기, 각방/캐드케이드시스템, 생활/계절가전, 업소용의 제품이다.

린나이코리아 매출 현황/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나이스기업정보/그래프=브랜드타임즈
린나이코리아 매출 현황/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나이스기업정보/그래프=브랜드타임즈

6. 무인양품(일본 본사(양품계획) 60%와 롯데상사 40%): 4년간 큰 폭으로 상승하던 매출이 2019년 135억 원 하락했다.

일본 본사(양품계획) 60%와 롯데상사 40% 합작으로 설립한 무지코리아 법인에서 운영하고 있다. 1980년에 설립된 일본의 생활용품, 의류, 가구, 학용품, 식품 브랜드다. "매우 합리적인 공정을 통해 생성된 제품은 매우 간결합니다"라는 설립 목적에 맞게 정확하고 간결한 제품을 추구하는 의류, 식품, 문구, 생활용품 브랜드다.

무인양품은 일본어로는 ‘무지루시료힌(無印良品)’이라고 읽는다. 무지루시(無印)는 ‘브랜드가 없다’, 료힌(良品)은 ‘품질이 좋은 제품’이라는 뜻이다. 즉 ‘상표가 없는 좋은 물건’이라는 의미다. 영어로는 ‘no-brand quality goods’라고 번역하지만, 비한자권 국가에서는 앞의 두 음절을 따와 MUJI라는 상표를 사용한다.

무지코리아 매출 현황/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나이스기업정보/그래프=브랜드타임즈
무지코리아 매출 현황/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나이스기업정보/그래프=브랜드타임즈

7. 미즈노(일본 미즈노 본사 지분 100%): 4년간 지속적 상승하던 매출이 2019년 56억 원 떨어졌다.

한국미즈노 주식회사는 2013년 4월 1일에 설립되었다. 2013년 7월 1일에 주식회사 덕화스포츠의 자산ㆍ부채를 양수하였다. 스포츠용품 수출입 및 도소매업을 주요 사업이다.

미즈노는 1906년 설립된 일본 기업이다. 100년 이상 된 장수기업으로 스포츠 용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한국미즈노 매출 현황/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나이스기업정보/그래프=브랜드타임즈
한국미즈노 매출 현황/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나이스기업정보/그래프=브랜드타임즈

“개싸움은 국민이 할 테니, 정부는 정공법으로 가라”며 시작된 일본제품 불매 운동이 성공했다. 국내에 진출한 일본제품 매출은 떨어지고 국내 기업 매출은 오르는 효과로 나타났다.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여기서 멈추면 안 된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과 기업이 진짜 승리하는 날은 외세에 의존하지 않는 기술 독립과 브랜드가 독립을 하는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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