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톳보리장은 바다의 불로초라고 불리는 제주산 톳과 특허 받은 비법으로 만든 제주전통장
- 탐장가®의 가치는 ‘소비자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제주전통장 제공
- 탐장가®의 가치는 ‘소비자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제주전통장 제공
탐장가®(대표 이경철)는 제주 소재 기업으로 제주전통장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제주전통발효명가다. 제주톳보리장은 수 년의 노력 끝에 출시한 첫 번째 제품으로 제주산 톳과 원재료로 만든 웰빙 제품이다.
톳은 예로부터 바다의 불로초로 불릴 정도로 뛰어난 영양분을 가지고 있다. 칼슘, 요오드, 철 등 무기염류, 식이섬유, 비타민, 그리고 민물장어 보다 20배 많은 아연이 포함되어 있다.
탐장가®는 제주톳도리장 출시를 시작으로 앞으로 제주산 황칠나무추출물을 넣어 발효시킨 제주황칠된장 등 다양한 장을 지속적으로 생산해 제주도를 대표하는 장류 전문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탐장가® 브랜드 네임은 제주도의 옛 명칭 탐라도의 탐(耽)과 된장, 간장의 장(醬)에 전통을 이어가는 있는 집이라는 가(家)의 조어로 ‘제주전통발효명가’를 의미한다.
브랜드 디자인은 특허 받은 제주전통수제발효식품임을 간결하면서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워드마크로 디자인 했다. 워드마크는 제주전통가옥 지붕과 장독대 뚜껑을 이미지로 표현했다. 갈색 계열 색상은 톳, 황칠 등 다양한 제주산 원재료로 만든 건강한 장의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했다.
탐장가® 브랜드 개발은 제주지식재산센터 지원사업 “2019년 중소기업IP바로지원서비스사업”으로 진행됐다.
탐장가®의 궁극적 목표는 제주장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 제주도 지역경제 발전과 고용창출에 기여하는 브랜드노믹스®(Brandnomics®)를 실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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