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국대 정훈동 교수(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의 작품 “트로이의 목마(Trojan Horse)’가 제69회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단국대학교 정훈동 교수(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의 작품 ‘트로이의 목마(Trojan Horse)’가 제69회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포스터 특유의 시각적 강렬함을 부각한 작품이다.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디자인 어워드다. 정훈동 교수의 굿디자인 수상은 이번이 6번째다.
정훈동 교수는 2017년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다수의 작품이 굿디자인 어워드 그래픽 디자인 부문 본상, 그라피스 애뉴얼 플래티넘상 6회 수상,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IF 디자인어워드, 크리에이티비티 디자인어워드, HOW 디자인어워드, IDA 디자인어워드 등과 같은 세계적 디자인상에서 두각을 나타내 왔다. 세계 유수의 소장기관에 다수의 수상작이 소장되어 있다.
저작권자 © 브랜드타임즈(Brand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