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적의 샘물로 불리는 프랑스 ‘루르드 샘물’보다 600배 높은 게르마늄 함유량
- 에비앙 보다 더 한국인에 적합한 샘물
'헬시언(HealthyOn)'은 세계 14대 명수(名水)에 선정된 국내 유일 ‘게르마늄 천연광천수’다. 기적의 샘물로 불리는 프랑스 ‘루르드 샘물’의 게르마늄 함량 0.1ppb보다 600배 높은 60ppb의 게르마늄을 함유하고 있다. 인체에 부작용이 없는 160ppm의 경도는 위장에 해를 주는 경도 300ppm이 넘는 에비앙 보다 더 한국인에 적합하다.
'헬시언'은 고객이 건강해지는 것이 최대의 보람이다
“헬시언을 마시고 고객이 건강해 졌다는 소식을 듣는 것이 최대의 보람이다”. 헬시언을 이끌고 있는 ㈜금천게르마늄 박갑림대표가 말하는 브랜드 존재 이유다. 그래서 브랜드도 헬시언(HealthyOn)이다.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OEM 생산은 하지 않는다. 한 곳의 수원지에서 1개의 취수공만 사용한다. 지하 150m 견운모 암반층에서 용출되는 깨끗하고 순수한 물을 마이크로 필터처리와 자외선 살균을 하여 안전하게 공급하고 있다.
기적의 샘물로 불리는 프랑스 ‘루르드 샘물’보다 600배 높은 게르마늄 함유량
세계 14대 명수(名水), 국내 유일 게르마늄 천연광천수 ‘헬시언’의 경쟁력은 풍부한 게르마늄 함량이다. ‘헬시언’에는 무려 60ppb의 게르마늄이 함유되어 있다. FDA 수질분석(RCH연구소) 결과 확인됐다. 난치병을 치료하는 프랑스의 기적의 샘물 ‘루르드 샘물’의 0.1ppb 게르마늄 보다 600배 높다. 다량의 유기 게르마늄과 풍부한 미네랄은 부드러운 맛과 건강에 도움을 준다. 유기 게르마늄은 항암물질인 인터페론을 유도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인체의 산소 공급, 수소이온, 유해산소와 몸에 해로운 독소를 배출시켜 피를 맑게 해주는 디톡스 역할도 한다.
‘헬시언’은 정신건강에 좋은 α파도 방출한다. 일본 파동과학연구소 MRA 측정분석 결과 167%의 α파를 방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α파는 기억력 증강, 정신집중 시 긍정적, 적극적 감정을 지닐 때 발생하는 정신파장이다. 특히 환자나 수험생의 정신건강에 도움을 준다.
‘헬시언’의 약알카리(PH 7.6~8.1) 수질은 체내 농도와 유사해 건강에 좋다. 물 맛이 좋고 부드러워 몸에 흡수가 용이하다. 게르마늄을 비롯, 칼슘•나트륨•칼륨•마그네슘•불소 등 미네랄이 균형 있고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인체 면역력 강화와 당뇨•암 등을 앓고 있는 환자의 치유에도 도움을 준다.
에비앙보다 더 한국인에 적합한 샘물
스웨덴 Gothenburg대 Eva Rubenowitz박사 연구팀에 따르면, 칼슘이 다량 함유된 경수를 마시는 사람이 미네랄함유가 낮은 연수를 마시는 사람보다 심장병 확률이 34% 준다고 한다. 마그네슘이 다량 함유된 물을 마셔도 30%정도 위험이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헬시언’ 경도는 160ppm이다. 인체에 부작용이 전혀 없어 건강에 도움을 준다. 보통 경도 100ppm인 먹는 물은 심장병 치사율을 10%낮추지만, 300ppm이상일 경우 위장에 해를 끼친다. 고가 프랑스산 생수 에비앙 경도는 300이상이다. 오히려 한국인에게 부적합할 수도 있다.
'헬시언'은 충북 옥천군 청성면 삼남리에서 생산된다. 1988년 금광을 채굴하던 중 국내 최초로 천연 게르마늄 광천수가 발견 되었다. 각종 질병에 시달리던 광부들이 이 물을 마시고 건강해졌다. 순식간에 입소문이 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게르마늄 광천수를 마시기 위해 몰려 들었다. 그리고 게르마늄 광천수를 마시고 효험을 봤다며 1,000여통의 편지를 보내왔다.
이에 게르마늄 광천수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기적의 샘물이라 불리는 프랑스 ‘루르드 샘물’보다 더 많은 게르마늄이 함유되어 있었다. 1,000여통의 편지가 그냥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후 미국과 일본의 까다로운 수질 검사를 통과했다. 현재 미국, 일본, 싱가포르, 중국 등에 수출하고 있다.
2002년에는 일본의 유명 건강지 ‘워커’에 세계 14대 ‘명수(名水)’(수출명 청풍명월, 현 용천옥수)로 선정되었다. 일본에는 첫 수출(1998년) 이후 년 100만병 이상 독점공급하고 있다.
다음은 19-06-05 15:14분에 ‘헬시언과 20년의 인연”이라는 제목으로 헬시언 홈페이지 시음후기에 올라온 글이다.
20년전 힘든병에 걸렸던 내아들.... 병의 재발을 막기 위해 기도하며 먹은 이 물 때문인지 몰라도 여태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년전 작은 며느리의 악성 유방암에 수술 후 재발을 막기 위해 먹고 있고...얼마 전 처남이 간암말기로 항암치료와 함께 이물을 먹고 있는데.. 어제 병원에서 간수치가 기적적으로 좋아졌다고 합니다...꼭 이물 때문이라고 단정 짖지는 못하지만 ...
저희는 이 샘물의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글로나마 감사 드립니다... 배용태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