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소스랩’은 한국식 소스로 한식 세계화를 꿈꾸고 있는 유망한 푸드테크 스타트 기업이다.
더 소스랩은 2018년 2월에 설립된 신생 스타트업이다. 세계 시장에 한국 요리의 맛을 전파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한국식 소스를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다.
현재 ‘짜먹초(짜먹는 청양초)’ 브랜드 개발을 완료 하고 만리시장에서 사무실, 매장, 연구실을 겸해 운영하고 있다.
미국 유학 중 한식에 관심을 가지고 식품 공부를 하던 중 ‘청양고추’에 주목하게 되어 연구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농산품인 청양고추 특성상 미국에서는 구할 수가 없어 청양고추 대신 할라피뇨를 사서 소스를 만든 것이 사업을 시작한 계기가 되었다.
‘짜먹초’는 무궁무진한 활용도가 있다. 음식 분야에 상관없이 음식의 가진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매콤한 맛을 더해주기 때문이다.
컵라면부터 샌드위치까지 매콤한 맛을 원하는 모든 음식과 잘 어울리는 그야말로 천혜의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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