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혁작가,,,한글을 예술로 승화시키다(13)
김 대혁작가,,,한글을 예술로 승화시키다(13)
  • 원혜정 기자
  • 승인 2019.11.09 0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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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낙엽,,,가을 하면 낙엽. 낙엽 하면 가을이다. 오색단풍에 넋을 잃게 한다. 자연의 아름다움에 빠지게 한다. 쓸쓸함에 젖어들게 한다. 고독을 느끼게 한다. 산으로 여행을 가고 싶게 한다. 청소하는 분들이 바빠진다. 겨울을 알리는 전령이다.
낙엽(42 x 29.5cm)은 2017년 11월에 제작하여 다음 해 가을에 전시, 발표한 작품이다
낙엽(42 x 29.5cm)은 2017년 11월에 제작하여 다음 해 가을에 전시, 발표한 작품이다

어제가 입동이었다. 예쁘게 물들었던 단풍잎이 떨어져 가을을 보내고 겨울로 들어서려고 한다.

세상을 온통 알록달록하게 물들이며 낭만과 추억을 선사하는 가을날의 예쁜 단풍과 낙엽들을 표현해 보았다.

빨간 단풍잎을 넣는 것을 고려해 보았지만 글자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것이 쉽지 않아 갈색의 낙엽으로 통일하여 표현하였다.

말라서 떨어지는 나뭇잎의 배경처리를 하면 느낌이 색다를 수 있어 다음에 시도해보려고 했다.

김대혁 작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대학원 디자인과를 졸업하였다. 중학교 미술교과서에 캘리그라피

작품 너구리 수록, 2019년 3월 14일 국립한글박물관에 작품 7점이 국가 유물 등록되었다.

점선면 미술학원 원장, 백석예술대학 강의, 그림과 글자 출판사 대표다. 주요저서로는 정밀묘사(미진사)가 있으며, 장원교육 그림한자 제작(학습지, 그림한자 사전, 한자교과서 등에 수록) 하였다.

2017. 1. 11~1. 22 산울림 앝 & 크래프트, 2018. 9. 21~10. 9 리홀 아트갤러리에서 개인전시회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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