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무한한 상상력, 기발한 생각, 독창적 아이디어로 꽉 채우다
30회 단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학장 이창욱) 졸업전시회가 11월 4일까지 이틀 남았다.
인사아트센터(서울 종로구 소재) 제 2전시장과 제 3전시장 A관에서 진행중인 전시회에는 주말을 맞아 많은 축하객들과 관람객이 전시장을 꽉 채웠다.
이번 전시회 주제는 빌드 업(Build-up)이다. 어떤 결과물을 위해 ‘차근차근 쌓아가다’, ‘창조해나가다’는 건축적인 의미에, 전시회를 하기까지 함께한 시간, 경험, 생각, 아이디어, 기쁨, 행복, 좌절, 희망을 고스란히 간직한 학생들의 모습이다.
단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졸업생은 광고회사, 기업체, 방송국, 출판사, 디자인 전문회사, 영상관련 업체, 캐릭터, 웹디자인, 컴퓨터 관련 산업 등에서 유능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랜드타임즈(Brand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