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브랜드노믹스(Personal Brandnomics®)와 김제동 강연료 논란
개인 브랜드노믹스(Personal Brandnomics®)와 김제동 강연료 논란
  • 신동호 기자
  • 승인 2019.06.09 0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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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브랜드 시대, 개인 브랜드가 경제를 창출한다
- 개인 브랜드는 개인의 역량에 따라 가치가 다르게 평가된다

개인브랜드노믹스(PersonalBrandnomics®)는 개인브랜드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다. 1인 기업의 시대이며 스타 1명이 중소기업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시대이기도 하다. 개인브랜드노믹스(PersonalBrandnomics®)는 운동선수, 연예인, 정치인, 기타 유명인사들이 많이 해당되지만, 기업브랜드노믹스(CompanyBrandnomics®)를 이끌어가는 기업 CEO에게도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기업의 가치는 유형자산, 무형자산, 그리고 CEO브랜드 자산으로 이루어진다. CEO로 인해 주가가 폭락하는가 하면 국민들이 불매운동을 벌이기도 하며, 소비자들이 스스로 광고를 해주기도 한다. 때로는 어떤 CEO와 점심식사를 하는데 약 54억 원을 지불해야 하기도 한다.

세계최초 브랜드 경제학, 브랜드노믹스=브랜딩그룹 기회. 신동호∙김태진 지음
세계최초 브랜드 경제학, 브랜드노믹스=브랜딩그룹 기획. 신동호∙김태진 지음

개인 브랜드 시대, 개인 브랜드가 경제를 창출한다

사회에서 개인의 역량과 능력에 대한 경제적 가치는 돈으로 평가 받는다. 회사원은 월급과 연봉으로, 스포츠 선수들은 연봉으로, 연예인들은 출연료로, 일용직 기술자들은 일당으로 가치가 평가 된다.

개인은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더 좋은 평가를 받고, 더 많은 경제적 이득을 얻고자 오늘도 각자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경력을 쌓아가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결국 개인 브랜드에 대한 가치는 스스로 노력한 결과이고, 타인보다 우수한 능력이며, 사회적인 평가에 따라 다르게 평가 되고 보상을 받는다.

김제동씨는 연예인이다. 연예인들은 출연료를 회당으로 평가 받는다. 개인의 명성, 인기도 등에 따라 출연료 차이도 많이 난다(연예인들은 인기도에 따라 급이 나뉘어져 있으며, 출연료 또한 천차만별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한 사람을 기준으로 많다 적다로 논할 수 없다.

강연이 취소된 김제동씨의 강연 안내 포스터
강연이 취소된 김제동씨의 강연 안내 포스터

개인 브랜드는 개인의 역량에 따라 가치가 다르게 평가된다

개인 브랜드는 가치의 문제다.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개인 브랜드에는 그렇지 못한 개인 브랜드 보다 더 많은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워런버핏과 2~3시간 점심식사 할 수 있으려면 54억 746만 원을 지불해야 한다. 손흥민을 원하는 팀은 이적료로 최소 400억 원(레버쿠젠에서 토트넘 이적 시 받은 금액), 106억 원 이상의 연봉을 주어야 한다. 주급으로 환산하면 2억400만 원이며, 일주일 2경기 풀타임이라 가정 했을 때 180분동안 뛰고 받는 금액이다.

또한 국회의원 1인에게 지급되는 월별 최소수당은 1136만 9710원인데, 식물국회로 만들어 놓아도 받고, 비 입법활동 기간에도 꼬박꼬박 받아간다.

개인 브랜드 가치 사례/도표=브랜딩그룹
개인 브랜드 가치 사례/도표=브랜딩그룹

모든 사람에게는 시간은 똑 같이 주어진다. 그 주어진 시간에 노력한 결과가 지금, 현재의 가치다. 현재 가치가 높다는 것은 남들보다 더 노력하고 노력한 대가다. 불법, 탈법, 사기가 아닌 정상적인 과정에서 책정되고 지급되는 개인의 브랜드에 대한 가치를 국민정서라는 이름으로 매도해서는 안 된다.

브랜드 가치는 브랜드 소비자가 평가하는 것이지, 브랜드 자신이 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김제동씨 강연료 논란은 김제동씨에 대한 비판보다 왜 그 만큼의 강연료를 지불하려고 했는지에 대하여 강연을 주최한 지자체에서 해명하면 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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