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성형 AI를 넘어 AI 에이전트 시대, 리더가 반드시 읽어야 할 조직 혁신 지침서
"AI 시대의 브랜드 승자는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이 아니라, AI를 가장 빠르게 조직화한 기업이다."
AI가 업무 혁신의 핵심 도구로 자리 잡으면서 기업들은 생성형 AI 활용을 넘어 업무 자동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그러나 많은 조직은 여전히 AI 도입 수준에 머물러 있을 뿐, 실질적인 생산성 혁신으로 연결하지 못하고 있다.
《AI 조직》의 저자 김성준 교수는 AI 전환의 성패가 기술 자체보다 ‘조직’에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혁신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지만 이를 조직의 시스템과 문화에 정착시키는 과정에는 시간차가 존재한다. 결국 AI 시대의 경쟁력은 기술 도입이 아니라 조직이 얼마나 빠르게 변화에 적응하느냐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AI 에이전트 시대를 맞아 리더가 조직을 어떻게 설계하고 구성원의 불안과 기대를 관리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국내외 기업들의 AI 전환 사례와 함께 실행 가능한 로드맵, 조직 운영 전략, 리더십 인사이트를 담아 AI 시대의 조직 혁신 방향을 제안한다.
AI를 단순한 업무 도구가 아닌 조직 성장의 엔진으로 만들고 싶은 기업가와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실전 가이드다.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AI로 조직의 판은 달라졌다. 2장. AI 이전에 질문하라. 3장. 리더가 AI로 앞장서라. 4장. 모두가 AI를 선호할 리 없다. 5장. 누구나 AI로 실험하도록 조성하라. 6장. AI와 인간 사이를 지휘하라. 7장. AI First로 전환하라. 8장. 회사 차원에서 진화하라. 9장. AI가 대체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이다.
《AI 조직》은 혁신 기술과 실질적 성과 사이에 존재하는 '시간차(Time Gap)'를 줄이는 방법에 집중한다. AI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지만 실제 현장에 정착해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저자는 이 간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AI 경쟁력의 핵심이다.
글쓴이 김성준 대학/대학원 교수, 조직 연구자이자 현장 전문가다. 조직에서 일어나는 다채롭고 흥미로운 현상에 호기심이 많다. “이 조직은 어떤 방식으로 생존하는가?”, “조직 내 문제와 원인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붙들고 그 답을 찾고자 리더와 구성원, 그들이 함께 만들어 내는 조직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다. 또한 새로운 기술이 조직과 리더십을 어떻게 바꾸는가에 관심을 가져왔다. 머신 러닝, 딥 러닝, 자연어 처리, 생성형 인공지능, AI 에이전트에 이르기까지 그 기술들이 구성원의 일하는 방식, 리더 역할, 조직 구조와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학술적으로 연구해 왔다. 주요 저서로는 《AI가 바꾸는 일터의 미래》, 《전략적 사고의 11가지 법칙》, 《최고의 조직》, 《탁월한 리더는 무엇이 다른가》, 《조직문화 통찰》이 있다.

